먼저 저가 낙찰이 어려움으로 이를 고려하여 다음의 사항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저는 아파트 투자금이 부족하기에 수도권의 국민주택 규모 이하 빌라들 중에 준공 5년 전후의 사건에 여러세대가 진행되는 분양에 실패하거나 유치권이 신청된 사건을 찿아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거주지 주변(충정도)을 배회하였다. 한 사건으로 여러세대가 나오는 뭔가 부족한 다세대주택을 배회하며 저가(70%) 낙찰에 주력하였다. 이러한 주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임장을 하고 입찰을 반복하였으나 생각대로 낙찰되는 사례는 많지 않았으나 그래도 몇 건을 낙찰 받아서 보유하다가 몇 건은 매도하였으며 현재도 일부는 보유 중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부동산이 정도에 차이는 있으나 크든 작든 다 올랐고 또 오르고 있기에 보유에 문제는 없..